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uva301 수송법(C++)

트랜스 루라타냐라는 철도회사는 A도시에서 B도시까지 가는 기차를 운영 중이다.

기차는 A도시에서 B도시의 종점역까지 가는대 여러 군대의 정차역을 들른다.

종점역을 포함한 정차역의 최대 갯수는 7개이며, 정차역마다 승객들이 타고 내릴 수 있다.

기차는 예약제로 운영 되는데 예약은 단체, 개인을 합쳐서 총 22개의 예약만을 받을 수 있다.

승객 한명당 기차요금은 출발 역에서 도착역 까지 가는데 도착역을 포함한 정차하는 역의 수와 같다.

그리고 각각의 역은 종점역을 포함해서 m개의 역에서 정차한다 했을때, 출발역 부터 0,1 ,2 ..m 으로 이름을 붙힌다.

기차 예약에는 몇명의 승객이 어디서 타서 어디서 내리는지 써있으며, 승객 수 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승객을 다 수용할 수 없을 때에는 단체, 개인의 예약을 통째로 취소해야 한다.

이때 물론 최대의 이윤이 남게끔 예약을 취소해야 한다.

***예를 들어,  총 0 부터 5까지 총 5개의 정차역을 들르는 기차에 총 10명의 손님이 탈 수 있는데 예약이 3부터 5까지 6명, 0부터 4까지 5명 들어 왔을 때는 최대의 이윤을 남기기 위해 3부터 5까지 6명 예약을 취소해야 한다.


기차당 예약이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입력된다고 하자

첫번째 줄에는 고객 수송 재한n, 종점을 포함한 정차역 개수, 총 예약 개수가 순서대로 입력되고 다음 줄부터 한줄에 예약이 하나씩 다음과 같은 순서로 입력된다.
출발역, 도착역, 승객수.
그리고 또 다른 기차의 예약이 있으면 위와 똑같이 아래에 계속 입력 해준다.
입력은 0이 연속으로 3번 입력되면 끝난다.
출력은 각각의 기차가 낼수 있는 수익을 한줄에 한개씩 출력하면 된다.



문제를 풀기전에 어떤 식으로 풀어야 할지 생각해보자.

DFS를 이용해 최대 수송 제한을 넘지 않는 모든 경우를 검색하면서 최대 수익값을 갱신해 주면 되겠다.

#include <iostream>
#include <windows.h>

using namespace std;

int nor, m, c, cos[7], passenger[22], from[22], to[22];
/*각각 예약수, 최대값, 카운트, 역간 수용능력, 승객수, 출발역, 도착역이다.*/
void dfs(int num){
   
    int i;
    bool flag=true;
   
    if(num == nor){
          
           if(m < c){
                         m = c;
           }
           return;
    }
    for(i=from[num];i<to[num];i++){
                                    if(cos[i]<passenger[num]){
                                                              flag = false;
                                    }
    }
    if(flag){
             c+=(to[num]-from[num])*passenger[num];
             for(i=from[num];i<to[num];i++){
                                             cos[i]-=passenger[num];
             }
             dfs(num+1);
            
             c-=(to[num]-from[num])*passenger[num];
             for(i=from[num];i<to[num];i++){
                                             cos[i]+=passenger[num];
             }
    }
   
    dfs(num+1);
}
   
int main(){
   
    int i, capacity, nos;
   
    while(cin>>capacity>>nos>>nor){
                                   if(capacity==0&&nos==0&&nor==0)break;
                                   m = 0;
                                   c =0;
                                   for(i=0;i<nor;i++){
                                                      cin>>from[i]>>to[i]>>passenger[i];
                                   }
                                  
                                   for(i=0;i<nos ;i++)cos[i]=capacity;
/*역간 구간 수는 nos와 같다. nos가 열차의 기점을 제외한 수이기 때문이다.
기점과 첫번째 정차역 사이를 0으로 하여 종점역까지 숫자를 붙혀준다.*/
                                  
                                   dfs(0);
                                  
                                   cout<<m<<endl;
                                  
    }
   
    system("PAUSE");
   
    return 0;
}
실행결과

10 3 4
0 2 1
1 3 5
1 2 7
2 3 10
19
10 5 4
3 5 10
2 4 9
0 2 5
2 5 8
34
0 0 0
Press any key to continue . . .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윈도우 10 마우스(커서) 옆에 자꾸 Progress bar(진행중 아이콘)가 나타난다면

이 글은 윈도우10 사용자 중 자꾸만 마우스 커서 옆에 뭔가가 실행중이라고 진행 아이콘이 뜨는 사람에게 조그마한 희망을 주는 글 입니다. 또한 백그라운드에서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경우는 아주 다양하니 이 글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수많은 문제 중 한가지 문제의 해결책일 뿐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본인은 원래 해당컴퓨터에서 바이러스에 걸릴만한 행위를 일체 하지않았다. 토렌트나 웹하드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파일도 대기업의 공인된 파일만 다운받아서 썼었다. 그러나 어느 날 부턴가 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였다. 아무런 프로그램도 실행중이지 않지만 자꾸 마우스 아이콘에 실행중이라고 뜨는 문제였다. 이해를 돕기위한 삽화 나는 실행한 프로그램이 없지만 뭔가가 실행중이라는 것은 백그라운드 서비스가 원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서비스가 다음과같은 현상을 야기했을까? 나는 작업관리자에서 의심가는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종료해보았다. 바로 vpwalletservice VP.Inc에서 배포한 프로그램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해당 프로세스를 삭제하자마자 현상은 사라졌다. 백그라운드 서비스인만큼 msconfig의 서비스 목록에서도 제거하였고 이제 확실히 이런 현상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 여러 문제를 야기시키는 것으로 인터넷에서 유명하다. 얼마전에는 해당프로그램이 윈도우 부팅시에 start process as current user get session user token failed 메시지를 띄우게 만들어 부팅을 방해했던 문제도 직접 경험해 본적이있다. 이 경우에도 해결방법은 같다.

Cubase : Serum 사용법(1) : 소개와 오실레이터, 필터, 모듈레이터의 사용법

큐베이스 가상악기 Serum 사용법(1) Serum 소개와 오실레이터, 필터, 모듈레이터의 사용법 1. Serum 이란? 큐베이스에서 사용가능한 가상악기 VST 플러그인 형태로 나온 Software Synthesizer 이다. 사운드의 시각화가 잘 되어있는게 특징이며, 웨이브테이블을 통해 다체로운 사운드를 만들 수 있는게 특징이다. Serum 사용 화면. 2. Serum 의 구조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는 구조는 다음과 같고 Serum도 이러한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신디사이저의 구조 여기에서 각 모듈들이 하는 역활은 다음과 같다. 오실레이터 (Oscillator) : 소리를 발진 시킨다. 필터 (Filter) : 오실레이터로부터 받은 소리를 필터링 한다. 엠프 (Amp) : 필터를 거쳐온 소리를 증폭시켜서 최종적으로 출력한다. 모듈레이터 (Modulator) : 각 모듈(오실레이터, 필터, 엠프)에 ENV, LFO 신호를 줘서 변형을 준다. ENV (Envelope Generator) : ADSR의 패턴을 가지고 신디사이저의 모듈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는 Envelope를 생성한다. 보통 키보드 게이트의 신호를 통해 작동되어 시간에 따라 변하는 전압(Envelope)을 생성한다. LFO (Low Frequency Oscillator) : 저주파 발진기로. 저주파 패턴을 만들어서 음성을 변조하는대 사용한다. 그리고 Serum에서 각 모듈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Serum의 모듈 위치 3. Serum 각 모듈별 사용법 - 오실레이터(Oscillator) 오실레이터에서 Osc A, B가 활성화 되어있다 오실레이터는 크게 Sub와 Noise, Osc A, Osc B로 이루어져 있다. Sub는 기본파형을 발생시킬수 있으며 Noise는 치지직거리는 배경 잡음을 발생시키고, Osc A와 B는 각각 웨이브테이블을 이용해 다양한 파형의 소리를 발진시킨다. 각 요소

변수와 배열의 자동 초기화(C++)

변수들이 전역으로 선언 되었는지 지역으로 선언되었는지에 따라서 그 변수가 자동초기화가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다. 먼저 전역변수 일때 부터 보자. 전역변수일때 변수들은 전역변수로 썼을때 자동 초기화가 된다. 따로 초기화가 되지 않은 int, char, bool은 모두 0으로 자동 초기화가 된다. 배열을 선언할때 초기화를 해주지 않으면 배열 전체가 자동초기화 되며, 일부분만 초기화 시켜주었을떄는 나머지 부분만 자동 초기화 된다. int 와 bool, char을 자동 초기화 시켜볼 거다. bool에서의 0은 false이고 char에서의 0은 null이다. #include <iostream> #include <windows.h> using namespace std; // 자동초기화가될 전역 변수들 int a; int b[10]={3,4}; bool c,d[10]={true,true}; char e; char f[10]={'a','b',}; int main(){     int i;         cout<<"int a = "<<a<<endl;     cout<<"int b[10] = ";     for(i=0;i<10;i++){                       cout<<b[i]<<", ";     }     cout<<endl<<"bool c = "<<c<<"/";     if(c)cout<<"true"<<endl;     else cout<<"false"<<endl;     cout<<"bool d[10] = ";     for(i=0;i<10;i++){